평소에 제니하우스 인스타 팔로해둬서 보다가
페이지101 언니를 알게됐어요^^
염색한게 너무 예쁘길래 몇번 문의를 했는데
드디어 상품이 생겼다고 문자를 받고 바로 결제했지요.
신재 선생님한테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는데요.
제니하우스 프리모는 주택가여서 그런지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 너무 좋았답니다.
색깔도 그냥 핑크로 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상담해서 저한테 어울리는 약간 붉은 빛이랑 오렌지 컬러 섞인??
그런 톤으로 했어요. 피부도 밝아보이고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하네요.
결혼전에 한번 받아보고 싶었는데 가격도 너무 좋고
선생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