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회 구매해서 벌써 그 5회가 다 끝이 났네요..^^
아쉬운 마음이 가득~
한달에 한번 정도 중요한 계모임도 있고 해서
5회를 더 구매할까 고민하면서 들어왔다가 다른 분들께 도움되라고
후기 남겨봅니다..
일단 저는 드라이 해주는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스타일링 잘하기로 유명한 제니하우스에서 메이크업만 배워도
드라이를 해준다는게..
저한테는 너무 좋았거든요.
그리고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 정교하게 메이크업이 된다는건 알았지만
또 누구는 브러쉬보다 손이 낫다 그러고.. 메이크업 브랜드들마다 달라서
저한테 맞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제니하우스는 메이크업 브랜드가 아닌 전문 아티스트들이어서인지
정말 제 피부 상태, 제가 선호하는 화장법에 따라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거기다 5회해서 브러쉬 선물까지 받았으니~^^
이번에는 상큼한 봄스타일로 배웠으니 다음에는 다른 스타일을 배워보고 싶네요~